브레이브콩즈 현재상황과 정리
메타콩즈가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용감한 형제의 프로듀싱을 받아 힙합 가수로 데뷔한다는 내용의 NFT(PFP) 프로젝트인 브레이브 콩즈의 현재 상황을 알아봅시다.
트윗 원문
https://twitter.com/leeace0/status/1571976831196352512?s=20&t=UCxuDjROdFHD6iTMxAMTzQ1
1. 2022.04.02. 브레이브콩즈 민팅 진행 (170klay 3000개, 170klay 1111개, 200klay 5289개)하였으며, 당시 1klay 당 1450원 전후였으며, 당시 총 금액은 25억 4720만원 정도로 추정.
2. 관리주체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메타콩즈, NFT매니아 3사가 진행하는 곳임.
3. 관리자가 수시로 바뀌며, 로드맵은 이행되지 않았고, 잦은 지연이 있었음. 관리자들은 수시로 '~할 예정입니다.'라는 언어를 쓰고, 홀더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않고, 동문서답을 함.
4. 이 관리자들은 메타콩즈 소속이라고 주장하며, 8월말전후 멋쟁이사자처럼에 인수되지 못하여 계약종료선언
5. 운영책임의 총괄이었던 박정후 이사는 2022.09.19. 부로 브레이브콩즈 디스코드방을 나감.
6. 더 이상 소통할 창구가 없으며, 관리주체도 없는 상황.
7. 9월 중순 AMA를 진행한다고 했지만, 멋사의 탓으로 떠넘기며 브레이브엔터는 단독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고 늘 주장.(첫번째사진)
8. 두 번째 사진은 멋쟁이사자처럼 이두희대표(전 멋쟁이사자처럼)에서 브레이브콩즈 민팅할 당시 썼던 내용들임.
9.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서 브레이브엔터 용형(강동철)대표와 전 메타콩즈 이두희 대표는 '얼굴이 신분증'이라는 표현을 쓰며 브레이브콩즈는 망하지 않는다는 뉘앙스의 얘기를 함.
10.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선택이 맞지만, 로드맵 미이행과 수시로 말을 바꿔가며 무책임하게 대응한 관리자 및 관계자들은 홀더들의 피같은 금액 25억에 대해서는 3사가 서로 책임소재를 떠넘기려고 하는 존재로 밖에 보이지 않음.
11. 혹시나 싶어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메일로도 현 상황에 대한 질의메일을 발송했지만, 현재까지 아무 답변없음(사진)
결론 : 브레이브콩즈는 조만간 손해배상청구 및 고발 조치를 해야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며, 4월 2일부터 현재까지 거의 6개월 간 아무것도 제대로 된 것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