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로열티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

 MetaShield는 기본적으로 리스팅, 거래되는 NFT들이 제작자(크리에이터) 로열티를 우회하는 경우 해당 NFT를 흐리게 하거나 경고 표시를 띄웁니다.
매직에덴에서 해당 서비스를 출시하였고 이러한 시스템은 일부 커뮤니티의 반발이 가져왔기에 매직에덴에서는 건강한 토론을 하자며 트윗 https://twitter.com/MagicEden/status/1569779360617431042?s=20&t=JIVcEXdjFs9dHZbI3Fi4iQ 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는 제작자에게 보상이 돌아가는 현 시스템이 좋다라는 의견입니다. 하지만 YAWWW https://www.yawww.io/ (첨부된 사진 참고)와 같은 기능을 활용하여 

제작자에게 돌아갈 수수료를 회피한다면 NFT마켓에 뛰어들었던 

수많은 작가들에게 NFT의 매력도는 상당히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NFT쪽에서의 뜨거운 감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네요.

*MetaShield는 구매자를 처벌하기 보다는 리스팅한 상태의 NFT를 수정할 수 있음.
*도입되기 전까지는 비싼NFT는 회피하는것도 구매자 입장에서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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